209.予他们以纷乱心绪

试着活下去吧。不是说想在陌生的海里死去吗。那样的话就得先离开这里啊。我震惊地呆立原地。我会让你做到的。尤里亲吻我的额头,轻轻抚摸我的头发,转身离开了病房。那天尤里说有礼物要给我。吻过我之后,用只有我能听见的声音在耳边低语。但没说那是什么。从那天起,我的病情好转到能摘掉呼吸机、不用插管吃饭了。

——摘自柳真木《向奥克塔维亚致敬》

(*살려고 해봐요. 모는 바다에서 죽고 싶다면서요. 그럴려면 여길 나가야죠. 나는 놀라서, 놀란 채로 가만히 있었다. 내가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줄게요. 율리는 내 이마에 입을 맞추고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고는 돌아서 병실을 나갔다. 그날 율리는 내게 줄 선물이 있다고 했다. 나에게 입을 맞추고 난 뒤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다. 그게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았다. 그날 이후로 나는 호흡기를 떼고 튜브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.

ㅡ 유진목, 「다스옥타비아」 中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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但善佑也很清楚那并非根本的解决之道。虽然现在一切顺利,就像童年时在美国西部笔直公路上奔驰般无需停歇只管向前就好,但那里存在着善佑也预料到的……(內容加載失敗!請刷新或更換瀏覽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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